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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군이 오래간만에 돌아왔습니다.

많이들 기다리셧죠?

4월달봉달봉 이벤트내가 우수봉사자인가? 당연히 나겠지? 라며

기대하고 있었죠?(그래야 할텐데)

 

두구두구두구...

 

이번 4월달에는 조금 더 체계적인(?) 선정 방식을 만들어서

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했습니다.

 

연제구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맛있는 점심을 책임지는 경로식당과

어린이집 어린 천사들의 맛 난 점심, 간식을 조리하는

식당 봉사자입니다.

 

4월의 우수 자원봉사자

허필자 자원봉사자소개합니다.(짝짝짝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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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Lee군과 설레이는(?) 상담중인 허필자 자원봉사자 >

 

Lee) 안녕하세요! Surprise 하셨죠? 4월의 봉사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합니다!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~! 

 

) 반갑습니다. 저는 허필자라고 합니다. 대한적십자사 연제구 연산9동 봉사단 회장으로서 4년째 활동하고 있고, 주민센터 운영위원회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 

 

Lee) 와우...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데, 연제복지관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?


 

) 1999년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죠. 적십자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 거리를 찾다보니 연제복지관이 있더군요. 1999년 첫 활동 시에는 저희 봉사단이 단체로 활동 했었는데,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저 혼자 참여하고 있네요(호호호)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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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 경로식당에서 급식봉사활동 중인 허필자 자원봉사자 (우) >

 

Lee) 오랜 기간 동안 연제복지관과 함께해주셨군요! 복지관, 봉사활동에 있어서 그때와 지금은 어떤 다른 점이 있나요?

 

) 예전에는 식당이 1층에 있었죠. 식사하는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서 요리하고 식판 전달하는 일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. 그런데 지금은 깔끔하게 리모델링하고 지하로 옮겨서 식당처럼 편안하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죠.

 

Lee) 이력을 보니, 저희 복지관외에도 많은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셨을 것 같은데, 어떤 활동을 해보셨나요?

 

) 현재는 거제복지관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, 대부분은 적십자사 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죠. 독거노인 반찬 제공 및 배달, 자연재해 구호 봉사활동, 연제구 온천천 지역주민축제 등 수없이 많은 활동에 참여했죠. 얼마 전 연제구 지역주민축제 때 저희 적십자 봉사단이 2번째로 많은 수익금을 벌었어요!(호호호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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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 연제복지관 복지사업팀 김진아 팀장(좌)과 허필자 자원봉사자(우) >

 

Lee) 역시 관록의 봉사단은 저력이 대단하군요(크흡). 경로식당 인력 부족,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거절 없이 참석해주고 계신데요, 혹시부담스럽거나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? 



) 없어요! 제가 와서 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다행이죠.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도와드릴 수 있어요. 다만, 제가 약간의 게으름을 피울 땐 택시를 이용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(땀을 흘리시며..). 그럴 땐 오늘 하루 쉴까,, 싶다가도 다시 마음을 잡고 택시타고 옵니다.


 

이경숙 조리사) 30분이라도 조금 늦어도 되니까 무조건 오라고 한다 아입니꺼. 죄송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렇게 마음먹고 정기적으로 오는 게 얼마나 고마운데예. 이상기 선생님 택시비 지원 해줍니꺼?

 

Lee군) ........................ (거두절미 후) 허허 ... 손주를 가끔 돌보신다고 들었어요. 예쁜 손주 자랑해주세요!

허) 호호호. 모든 손주들이 다 똑똑박사 아니겠습니까. 할머니 번호 잘 외우고 전화도 잘 해주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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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연제복지관 사업팀 직원, 경로식당 조리사님과 함께 >

Lee군) 손주 이야기 할 때 할머니미소 보여주시니 그 마음이 잘 전해지네요! 연제복지관에서 참여한 봉사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어떤 활동이었나요?


허) 시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, 오래전에 사상구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부산사회복지관 체육대회가 있었어요. 그 때 13명의 봉사자가 참여해서 줄넘기 활동을 했었는데 제가 얼떨결에 참석하게 되어서 뜻 깊었던 기억이네요.

 

Lee군) 복지관에 대한 기억이 많으실텐데, 가장 기억에 남는 직원이 계신가요?

허) 정확히 성함은 기억을 못하는데, 제가 처음 봉사활동 했던 1999년 당시 식당 여 주방장님이 생각나요. 지금을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, 엄청 까칠하고 속으로 힘들어했던 모습을 많이 봤는데 봉사활동 하면서 독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. 그런데 요즘 들어 그분의 행동을 돌이켜보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.

 

Lee군) 오늘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. 마지막으로 연제복지관에 하고 싶은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!


허) 지금도 좋은 일, 열심히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. 한 가지 당부의 말을 전달하자면, 식당이든, 도시락 배달이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. 이번 이 달의 봉사자를 통해서 감동을 받았는데 많은 분들이 수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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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경로식당 조리봉사 후 티타임을 가지며 함박웃음을 짓는 허필자 자원봉사자(좌) >

 

연제복지관의 소중한 자원봉사자로,

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의 회장으로

주민센터 운영 위원으로

한 아이들의 멋진 할머니로

 

하루하루 보람찬 하루를 보내시는 허필자 자원봉사자

함께할 앞으로의 나날을 기대합니다! 감사합니다 ^^

 

꼬마의 안녕~.gif  

 

그럼 Lee군의 달봉달봉,

5월의 봉사자와 함께

다음에 만나요 안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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